난실 방문을 환영합니다.

2024-12-27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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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을 알게된것도 20년이 다되어 가네요.
그동안 산채도 많이하고 판매도 하면서
쌓여있던 추억들을 소환하고
키우고 있는 개체들을
판매도 할겸해서
과거에 운영했던
난실닷컴의 도메인이
나와있길래 이렇게 사이트 작업을
해보네요.
현재 공사중입니다.
자주 둘러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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